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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익 전무 특강 1편, 주식 매수 타이밍
    신박한 주식이야기/주식 알아가기 2021. 9. 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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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달란트 투자TV에 출연해서 총 4편에 걸쳐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박세익 전무 특강 1편, "종목별 매수 타이밍"입니다.

    https://stockmong.tistory.com/155

     

    박세익 전무의 특강 2, 찐 성장주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달란트 투자TV에 출연해서 총 4편에 걸쳐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

    stockmong.tistory.com

     

     

     

    내용 요 약

    1:37

     

    ▣ 주식투자의 본질은?

     

    주식투자의 본질은 크게 2가지 방법, 공격하는 방법과 수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주관련 서적이나 자료들 대부분은 공격하는 방법들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때 벌고, 벌었으면,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잃는 이유는, 주가의 변동성 때문입니다. 주식의 변동성이 주식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어떻게 정확히 맞출수가 있느냐?"라고 하면서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애플주가가 -70%를 기록했었고, 아마존은 2001, 2년에 -95%를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어마어마한 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버블이 형성되어서 버블이 터지게 되면, -70, -90%까지 빠지게 되는 것이 주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주식의 속성인 변동성을 무시하고,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훌륭한 기업만 투자를 하면된다고 생각했다가 손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가치와 성장에 내돈은 투자해야 한다고 하지만, 모두가 아는 기업의 가치는 주가에 이미 다 반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기업 가치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예로, 호재 뉴스가 나와서 그 주식을 사면, 꼭 손해를 봅니다. 대중이 모두가 아는 뉴스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호재에 내돈을 투자하는 것이 공격방법입니다. 그리고 내가 투자한 기업이 어떠한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고 조사를 해서 수비를 하고 내가 번 돈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으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7:50

    ▣ 기업의 변동성을 파악하는 방법은?

     

    피터린치는 본인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을 6가지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1. 고성장하는 기업, 2. 저성장하는 기업, 3.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대형우량주), 4. 턴어라운드하는 기업(회생주), 5. 시크리컬한 기업(경기순환주), 6. 자산기업

    우리가 투자를 하면서 보면, 삼성전자는 어떤 기업일까요? 왜냐하면, 분류에 따라서 주가의 변동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경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캐시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있는 기업의 주식인 컬리티주식은 경기가 안좋아 졌다고 해서 주가가 확 빠지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경기민감주는 주가의 변동성이 심한 것이 다반사로 일어 납니다. 그래서 내가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들을 분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6가지 분류기업에 따라서, 투자의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기업의 분류에 따라서 단기, 장기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즉, 내가 투자를 하는 기업의 색깔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변동성이 심한 시크리컬 기업의 매수 타이밍은?

     

    시크리컬 기업에 투자는 5분 늦은 시계가 되어야 합니다. 풀어서 설명을 드리면, 해운업의 예를 들면, 해운업 불황기에 이정도면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5년 내내 바닥을 치지 않고 게속 하락하면서, 결국에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다 망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고점이라고 판단해서 50% 남기고 팔았는데, 팔고나서 17배 까지 날아간 적이 있습니다(현대중공업, 김동환 3프로대표, 4만원 사서 6만원 매도후 55만원). 이렇게 사이클 기업의 사이클이 어디까지 올라가고 내려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사이클이 시작되었을때 5분 늦게,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50% 올라갔을 때, 그때부터 사는 겁니다. 그리고 상투를 치고 어깨에 내려 오면 팔면 됩니다.

     

    딴딴하게 올라가는 성장주, 오프라인 매장을 다 죽이면서 성장해가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인 아마존은 어디가 꼬지점인지 모릅니다. 피터린치는 그 업황이 꺽일때까지 그냥 들고 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해가지고 PER30배면 팔아야지 이것이 아니라~, 이것이 성장주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살때는 5분 늦게 확인을 하고 사는 전략이 좋습니다.

     

     

    일단은 주식을 살때는 5분 늦게 확인을 하고 사는 전략이 좋고, 대중들이 인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사라고 했는데, 논란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요즈음 카카오뱅크가 논란이 많은데, 논란이 많기 때문에 먹을 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많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라 불확실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기업이 패러다임을 깨고 1등으로 가는 기업은 무조건 사야하지만, 2등, 3등으로 따라가는 기업은 투자를 피해야 합니다. 테슬라를 따라간 니콜라~등.

     

     

    패러다임을 깨고 1등으로 달려가는 기업은 카카오, 네이버, 카카오뱅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고성장 기업들은 시장의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피터린치는 고성장주와 턴어라운드주를 60%이상을 포트에 담아 놓습니다. CMO기업 중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끝이 어딘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기업들이 고성장 기업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이클 기업에 많이 나오는 턴어라운드 기업은 바닥에서 턴어라운드 되어 2분기 정도 실적을 빵빵 칠때, 이때를 무릅이라고 봅니다. 2분기 정도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낼때 매수를 하는 전략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합을 하면, 주가의 저점과 고점은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므로, 저점과 고점을 확인을 하고 난 후, 저점 확인후 무릅에서 사고 고점 확인후 어깨에서 파는 전략이 펴야 한다는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https://stockmong.tistory.com/155

     

    박세익 전무의 특강 2, 찐 성장주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달란트 투자TV에 출연해서 총 4편에 걸쳐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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