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폭락, 외국인 헤지펀드의 전략!

 

 

 

내용을 제대로 요약이 되지 않아서 재작성 해서 올립니다~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삭제를 하니 양해 바랍니다~^^

 

최근, 과장된 이유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융단폭격으로 손실을 입은 맨붕 상태의 우리 개미들은 단지, 반도체 메모리 피크 아웃, 조기 테이프링 우려,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외국인 선도적 매도로 이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헤지펀드 외국인들의 민낯을 지적한 방송이 있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외국인과 싸움을 시키고 있는 금융당국에 대한 원망은 후차적인 문제로 하고, 그래도 주식 전문가 답게 제대로 맥을 짚어 주신 한세구 당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8 15 머니톡에서 한세구 백만개미 당죽가 출연하여 방송한 "삼성전자, 살 때와 팔 때를 잘 구분하세요! 외국인들의 수익률 전략은 원래 이래요!"를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내용 요 약

1:00

Q.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최근 폭락상태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 답변 요약

○ 외국인들이 박스권 장세에서 파생상품의 지렛대 역활을 하는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변동성을 주어서 수익을 챙기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한다

 

 

▣ 답변 내용 전문

 

○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가 문닫을 정도의 위기가 아니고, 반도체 가격은 미래에 대한 예측으로

"이럴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이지, 내년 가 봐야 아는 것이고,

 

○ D램 가격의 현물가격과 고정가격이 데드 클로스가 나서 2~3개월 후에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고

예측 하는 것은 이전 2015년의 선례에 따른 것으로, 어느정도 설득력은 있으나, 진동폭이 현위치의

상태가 월등히 작은 편이어서 동일하게 예측할 수 없다

 

○ 그리고, 이러한 원인들은 외국인 매도로 주가가 폭락하니까, 각종 매체에서 이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자료로서, 후행적인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 8월 초 외국인의 갑작스러운 매수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때, 각종 매체에서 오르는 이유

를 찾아낸 것이, 첫번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 두번째로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가능성이었다

 

○ 항상 시장을 분석할 때는, 표면적인 이유와 그 저변에 깔려있는 이유를 함께 봐야 실수가 적다

 

○ 표면적인 이유는 웬만한 투자자들 조차도 잘 알고 있다. D램 가격 하락, 델타 바이러스, 조기테이프링 우려 등

 

○ 외국인들은 대량 매수할 때, 선물도 매수하고 매도할 때도 선물을 동시 매도한다

 

○ 대만이나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자금은 굉장히 모험심이 강한 돈들이다. 레버지를 최대한

일으켜서 가지고 온 돈이라는 이야기이다

 

○ 헤지펀드는 어찌되었던 돈을 벌어야 하는데

 

○ 횡보장에서는 수익을 낼 수가 없으므로, 변동성을 키운다

 

○ 즉,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다가 꺽였다

 

○ 급하게 올라가다가 꺽이는 것은 당연한 순리인데

 

○ 이를 이용하고, 여기다 내년에 반도체 가격 인하,

 

○ 그리고, D램 가격의 현물가격과 고정가격이 데드 클로스 발생

 

○ 이러한 모든 것들이 얼마나 공매도에 좋은 빌미겠어요

 

○ 이러한 모든 것들을 터뜨리면서, 선물을 동시에 매도를 하는 것이다

 

○ 게다가 모건스탠리의 Winter has coming 보고서, 합리적으로 짜증나는 일이다

 

○ 가장 걱정되는 일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식인데, 여기서 다치실까봐 그것이 가장 우

려되는 일인데

 

○ 크게 걱정하실 이유는 없다

 

○ 폭락 이유 중에 하나가, PC판매 부진을 들고 있는데

 

○ 올 12월, DDR4에서 DDR5로 바뀌는 것을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다

 

○ 기종이 바뀌는 PC를 굳이 지금 살 필요가 없다, 기종이 바뀌고 신종이 나올때 모두들 살려고 하

고 있다. 그래서 판매가 부진한 이유다. 신차가 나오는데 구형 모델의 차를 사는 바보가 어디 있는가?

 

○ 최근, 리포트를 보면 4분기 D램 가격이 5% 하락 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 올 2월 부터 하락한 것이 20~30%인데

 

○ 5% 하락한다고, 1조이상을 하루에 퍼 부어야 할 이유는 아니다

 

○ 확대 해석된 것이다. 의도가 뻔히 보인다

 

○ 야구로 말하면, 파생상품 때문에 희생플라이가 됐다고 봐야 한다

 

 

 

9:20

 

Q. 장기 투자가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단기 투자가들에게는 손해가 심각한데~

 

▣ 답변 요약

○ 삼성전자도 이젠, 장기투자만 고집할 것이아니라, 트레이딩 대상 종목으로 생각해야

 

▣ 답변 내용 전문

○ 중요한 이야기이다. 사고전환을 해야 한다. 이전의 삼성전자 투자신화는 잊어야 한다. 착은 채권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종목으로 생각들 하고 계시는데, 트레이

딩을 해야 한다

 

○ 포트에 한 30% 정도 담고있다가, 주가가 오르면 언제 팔아야 할지, 주가가 내리면 언제 사야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

 

○ 외국인들도 한국주식 시징에 왔으니, 돈을 벌어야 할 것이 아닌가?

 

○ 그러면은, 당연히 파생상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총 상위기업을 작업해야지 효과가 있을 것 아

닌가?

 

 

Q. 삼성전자는 이제는 성장주가 아니라 가치주가 아닌가? 채권이나 가치주인 삼성전자를 매입하고서, 성장주로서의 주가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투자가 잘 못된 것 아닌가?

 

▣ 답변 요약

○ 삼성전자도 이젠 가치주로 봐야

 

▣ 답변 내용 전문

 

○ 반도체는 쌀 같은 원자재이다. 이제는 사이클을 타는 가치주로 봐야 한다.

 

○ 여기서, 외국인들이 이렇게 융단폭격을 해서 주가를 폭락시켜 놓고, 다시 올릴 이유를 찾아야 하

는데,

 

○ 삼성전자는 외형성장이 박스권에 갇혀 있었는데, 그룹 총수가 석방되면서 비메모리 분야 성장을

위한 M&A가 가시화되고 빨라질 수 있는 기대감과

 

○ 파운드리 등 삼성전자의 체질 변화 등의 이유로 다시 주가를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외국인들의 이러한 행태를 대항을 할 수 있는 국내세력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 외국인들은 수만톤급 선박이라면 우리는 낚시배 수준이다

 

○ 그러니, 외국인에게 맞서지 말고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 수익을 위해서는 외국인들의 움직임과 생각을 빨리 파악을 해야 한다

 

○ 예를 들면, SK하이닉스를 선물과 함께 매도를 하면

 

○ 1차적으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빠지고, D램 가격의 하락 같은 것도 파악을 해야겠지만

 

○ 부차적으로 재네들이 왜? 팔았을까? 무엇이 이익이 될까? 파생에서 재네들이 얼마를 벌어 갈까?

를 생각하면, 외국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일까를 파악할 수 있다

 

○ 그래서, 매수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16:44

 

Q.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대응은?

 

▣ 답변 요약

○ 현재의 상태는 외국인들도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봐야 한다

 

○ 표면적으로 하락의 이유를 갖다 부칠 이유는 차고 넘친다

 

○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폭락의 원인은

 

○ 박스권 장세에서 돈을 벌기 위한 외국인들의 전략에 말린 것이다

 

18:48

 

Q. 현물, 선물을 동시에 매도, 매수를 한다면, 우리는 동조를 해야하는 것인가요?

 

▣ 답변 요약

○ 박스권 장세에서 외국인 헤지펀드들의 수익률 게임 전략에 희생 당하고 있는 것이다

 

○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는 개인 보유자들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좋다

 

○ 이번에는 우리가 정보 부족으로 인해 당하고만 있었지만, 이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전략을 또 사용을 할 것이다.

그때는 이들의 전략을 역이용 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에는 외국인들이 주가를 올릴때 언제 팔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 답변 내용 전문

○ 외국인들은 팔을 6개나 가져서 할 것이 많다. 파생상품, 공매도 등

 

○ 외국인들에 의해 주가가 내려가면 언제 팔아야지 생각해야 하고

 

○ 얼마전 처럼, 이유없이 올라가면 랠리가 시작되었나 하고 가지고 있지말고 언제 팔아야지 생각을

하고 일절해서 수익을 챙겨야 한다

 

○ 외국인들의 자금은 헤지펀드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자본시장에서 허용하는 법테두리 안에서 수

익을 챙기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외국 헤지펀드들에 의한 주가 폭락시

 

○ 주가가 올라갈 때 잡지 말고, 떨어질 때 사서

 

○ 올라갈 때, 잘 먹어라고 하고 던져 줘야 한다. 맞설 필요 없다

 

○ 박스권 장세에서 외국인 헤지펀드들의 수익률 게임 전략에 희생 당하고 있는 것이다

 

○ 외국인들이 파도가 오지 않으니까, 풀장을 만들어서 인공파도를 만들어서 수익을 챙기고 있는 것

이다. 그들이 하고싶을 때, 언제때나~(남의 집 안방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어에서)

이럴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는 개인은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좋다

 

○ 외국인들이 이번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그랬던 사람들이다

 

○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는 사람들인데, 지금 반도체에는 핑계거리가 얼마나 많은가

 

○ DDR4에서 DDR5로 넘어가는 간헐기, 델타 바이러스 확산으로 소비위축 등

○ 외국인들에게는 굉장한 찬스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우리가 정보 부족으로 인해 당하고만 있었지만, 이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전략을 또 사용을 할 것이다.

그때는 이들의 전략을 역이용 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에는 외국인들이 주가를 올릴때 언제 팔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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