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의 정석 2화 : 집 사는 법은 대체 어디서 배워요?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부린이의 정석은 내집 마련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 분들, 부동산 공부를 마음먹은 분들을 위해 부동산의 기초부터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부린이의 정석 1화 "부동산을 알아야 하는 이유 3가지"에 이어서 2화 "집 사는 법은 대체 어디서 배워요? (아파트 매매 절차와 부동산 종류)"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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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구축(헌집)과 신축(새집)으로 나뉜다

▣ 먼저 구축의 구입은 주인과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직접 계약을 한다

 

▣ 신축의 경우는

▷ 주택업자가 모델하우스 지어서 분양을 하면, 모델하우스를 보고, 청약통장을 통해서 청약을 해서 분양을 받는다

▷ 아파트의 경우는 건축기간이 통상 2년6개월 정도 걸린다

 

▷ 신축 아파트의 경우, 계약부터 잔금일까지 약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 : 자금 운용 여유

 

▣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전체를 개괄적으로 알고 있어야~

▷ 부동산은 먼저 토지(땅) 위에

▷ 용도에 따라서, 업무용 건물과 주거용 건물로 나누어진다

▷ 업무용 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건물이 있는데, 이들은 세를 놓아서 수익을 거둘 목적이므로 수익형 부동산이라고도 한다.

 

▷ 주거형부동산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뉜다

 

- 5층이상은 아파트, 5층 이히는 다세대, 연립

 

- 한개동 바닥면적이 660㎡이상이면 연립, 이하이면 다세대

 

- 빌라는 없는 주택용어이다. 건축업자들이 연립이나 다세대 분양에 마켓팅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만들어진 용어

 

(부실시공은 건설사가 불명확하고 영세하기 때문)

- 빌라의 최대약점은 환금성이 낮다는 것이다

▷ 오피스텔

- 원래 업무용 출발된 시설이라, 계약전에 업무용인지 주거용인지 필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주거용이라면, 1가구 1주택에 해당)

- Office + Hotel = Office + tel 수 있다.

▣ 요즘 직장인들의 꿈은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월세가 따박따박 나오는 건물주가 되는 것

▣ 월세가 나오는 빌라, 오피스텔, 상가를 가지고 있다면~, 수입원이 직장말고도 여러개 더 생긴다면, 하고싶지 않은 일을 돈때문에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는 일이 줄어 들지 않을까요(진정한 욜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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