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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익 전무/ 2022년 주식시장 대응방법(1)
    신박한 주식이야기/주식 알아가기 2021. 11.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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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삼프로TV에 출연해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박세익 전무 특강 1부, "2022년 주식시장 대응방법(1)"입니다.

    https://stockmong.tistory.com/209

     

    박세익 전무, 2022년 주식시장 대응방법(2)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삼프로TV에 출연해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박세익 전무 특강

    stockmong.tistory.com

     

     

     

    내용 요 약

     

    1:55:00

    ▣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고찰

     

    ◆ KOSPI 약세 원인

     

    ○ 이유는 딱~ 한가지, 2022년 KOSPI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 2021년 8월 이후 전망치가 하향

     

    ○ 하향 조정, 가장 큰 섹터가 반도체

    - 미국 마이크론 96불 갔다가 66까지 빠졌다가 이제 70불

    - 삼성전자, 9만6천원 갔다가 69000원 빠졌다가 이제 7만원~

    - 반도체 약한 것(D램)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 같다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                                               코스피 주봉 차트

     

    ○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와 코스피 주봉 차트~ 흐름 똑 같다

    - 주가는 이익의 함수다

     

     

    1:59:48

     

    ◆ KOSDAQ 약세 원인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                                                            코스닥 주봉 차트

     

     

    ○ 마찬가지로, 이익전망치와 코스닥 주봉 차트의 흐름은 굉장히 유사하다

    ○ 결론적으로, 우리가 참여하는 시장의 이익전망치를 계속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2:01:00

     

    ◆ S&P500 과거 약세장 원인

     

    ○ 큰 조정은 Earning Shock아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

    - 내년에 금리인상이 되었건 테이프링이 되었건, S&P500 큰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 많아~

     

    ○ 2001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주가가 빠지기 전에 S&P500 EPS(위 그래프의 진한 청색)가 선행되어 꺽이기 시작했다(전조 쇼킹현상이 선행었다)

    - 연한청색은 S&P500 전망 EPS, 진한청색은 S&P500 실제 EPS(EPS : 주당 순이익)

     

    ◆ S&P500 혅재 강세장인 원인 - 낮아지는 PER

     

    ○ 현재 미국의 PBR 4.8배(한국 PBR 1.1배)로 고평가(위 그래프 흑색 그래프), PER은 올해 33배에서 25배(녹색 그래프)로 하락

    - 주가보다 이익이 더 빨리 증가한다는 이야기

    - 올해 S&P500 24% 정도 주가상승이 되었지만, 이익증가율은 30%가 넘는다

    - 올해 8월 이후, 주가상승이 너무 가파르지만, 이익의 증가율은 탄탄하게 증가하고 있다

    - 반면에 한국은 8월 이후 이익이 꺽이고 있다

     

    ◆ 한미 주식시장 비교(KOSPI vs. S&P500)

     

    ○ 못 믿겠지만, 2001~ 2021년까지 중가 상승률은 KOSPI가 S&P500 보다 높다

    - 22년 동안 코스피가 31.7% , S&P500이 약 30% 올랐다

     

    ○ 2001~ 2008년, 중국 올림픽으로 엄청난 재정지출로 중국 고성장으로 한국 시장 엄청난 수혜를 입어 고성장(두산중공업(굴식기), POSCO, 현대중공업 등 엄청난 주가 상승)

     

     

    ○ 현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경제의 축이 무엇인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지금 현재 싯점에서, "한국은 안되고 미국은 돼" 라고 하는 고정관념이 위험

     

    ○ 2013년 5월 버냉키, 테이퍼링 발언 이후 S&P500은 계속 상승, 반면에 한국 코스피 시장은 박스권 또는 혼조세를 보였다

    - 2014년 1월~ 10월 까지 실제로 테이퍼링을 실시했는데, 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 그래서, 테이퍼링을 하면 우리시장이 흔들렸기 때문에 이전의 트라우마 때문에 주식 시장을 떠나 있어야 하는가 하는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

     

     

    ○ 그러나, 그당시 한국시장이 흔들린 이유는, 그당시 한국시장의 이익을 보면 답이 나온다

     

    ○ 테이퍼링, 금리인상이 되었던 2011~2016년의 미국과 한국 시장의 차이는 왜?

    - 시장의 이익을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 코스피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보면 2011년 하반기부터 꺽이기 시작해서 2013년까지 계속 하락하고 있다. 결국은 한국시장의 박스피는 이익의 하락에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영업이익이 감소를 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2014년 턴어라운드해서 2018년 까지 상승했으나, 반도체 경기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이익이 폭락하고 주가가 출렁이면서 빠지기 시작했는데

    - 2018년 반도체 경기가 좋아 순이익을 160조 정도 날 것으로 예측을 했으나, 2018년 4분기부터 이익이 급감하면서 130조로 떨어지면서, 2019년 70조대까지 폭락~

     

    ○ 그런데, 2020년 코로나 정국에서 코로나가 없었던 2019년에 비해 상승한 84조를 기록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50조까지 빠질 것으로 예상)를 기록하면서 주가 대반등

     

    ○ 2022년 영업이익 250조 예상

     

    ○ 2011~2014년 이익이 꺽였는데 주가는 계속 빠졌냐 하면, 횡보를 하였다

    - 이때, 산업재인 건설주, 조선주 박살났다(삼성엔지니어링 2015~16 -90%)

    - 그렇다면, 이 기긴에 망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횡보를 하였다면 당연히 올라가는 기업들도 있었을 것

    - PBR 0.9배는 강력한 매수신호(피골이 상접한 사람의 뼈의 무게 PBR 0.9배)

    - 이익이 감소하는 구간에서는 PBR을 잘 살펴 봐야 한다

     

    2:15:46

     

    ◆ 미국 주식시장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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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퍼링, 금리인상 구간에서 한국시장과 반대로 EPS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렇게 주가와 시장의 이익은 비례함을 알 수 있다

     

    ○ S&P500 시장이 코스피에 비해서 이익의 감액 구간이 짧은 경향이 있다

     

    ○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시장이 미국이다

     

    ○ 그렇다면, 201~2014년 어떤 미국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는가?

     

    ○ 2007~2016 애플 월봉 차트를 보면

    - 2007년 6월달에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주가가 엄청나게 강하게 상승했다가, 2008년 리먼사태로 폭락했다가 2009년부터 미국시장 반등을 주도를 하면서 엄청난 상승, 그리고 조정을 받고 다시 강하게 상승을 했다

     

    ○ 우측 차트는 2019~ 2021년 테슬라 주봉차트인데, 2007년~2016년 애플 차트와 아주 똑 같다

     

    ○ 2009~ 2010년 유동성 공급정책을 폈을 때, 어떤 기업들이 주가를 주도했는가를 조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애플이었다는 것이다

    - 항상, 성장주들도 오버슈팅 후에 조정을 받는다

     

    ○ 이 애플 차트와 비슷한 차트가 아마존이다

     

    ○ 최근에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 NVDA, AMD(인텔을 능가하는 기업)

    - 기존의 기득권을 깨고 올라가는 기업들의 차트는 똑 같다

    - 이런 기업들은 테이퍼링, 금리상승과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간다

     

    ◆ 혁신에 뒤쳐지는 기업은 지루한 박스권 움직임

     

    ○ 2대 스티버 발머 재임시절, 주가 장기 박스권

     

    ○ 3대 시티아 나델라가 취임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추진

     

    ○ 34불에서 시작을 해서 현재 330불, 10배의 주가가 폭등

     

    ○ 인텔의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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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익 전무, 2022년 주식시장 대응방법(2)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삼프로TV에 출연해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박세익 전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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