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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한 골프레시피 2편, "어드레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
    신박한 골프이야기 2021. 7. 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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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저도 골프를 시작한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제대로 한번 쳐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렛슨도 할 만큼 했는데, 도무지 늘지가 않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관두었다가 다시 잡은 것이 몇번~ 이제는 방법을 바꿔 초심으로 돌아가서, 독학을 독하게 하기로 결정,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제가 공부하고 느낀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진한 프로님의 골프레시피를 들어보니 골린이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이 슬럼프에 빠진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긴시간의 동영상 강의를 마음은 있으나, 시간에 쫓기시어 동영상을 전부 볼 수 있는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신박한 정보들을 요약정리해서 강의 준비를 하듯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임진한 골프레시피 2편, "어드레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잠깐! 1편 그립을 보시지 않은 분은 잠깐 다녀 오세요~^^

    https://youtu.be/USJYX7NUu2M

     

    :40

    1. 어드레스는 첫번째로 스탠스 폭에서 출발한다

    ▷ 스탠스는 자기 어깨 넓이 만큼

    - 아이언은 양발 바깥쪽 기준으로 어깨넓이가 되도록 하고

    - 드라이버는 양발 안쪽 기준으로 어깨넓이가 되도록 한다

     

    ▷ 스탠스 폭이 너무 넓으면 무게중심이 과도하게 이동되어 적절한 체중이동이 힘들다

    ▷ 골프는 척추뼈와 머리가 중심축이 되어 회전하는 운동이다.

     

    ▷ 스텐스가 넓으면 중심축이 이동되어 무너지게 된다.

    ▷ 어깨가 넓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특이한 체질은 좀 넓게 서도 된다.

     

    2. 두번째로는 척주의 각이다.

    ▷ 등이 굽어 있으면, 척추의 축이 형성되지 않아 일관된 회전운동을 하기 힘들다. 또한 머리를 고정하기 힘들다

    .

     

     

    3. 세번째로 무릎의 위치다.

    - 무릎 앞에 댄 샤프트가 발등 중앙에 위치해야 한다.

    - 무릎을 너무 많이 굽히면 스윙 프랫하게되어 당겨쳐서, 훅이 많이 발생한다.

     

     

     

    6:11

    4. 양손은 오른손이 아랫쪽으로 가는 느낌으로 잡아 준다

    ▷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백스윙을 방해하므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어드레스시에 그립 때문에 오른손이 왼손보다 앞으로 나가 있으니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가기 쉽다

    ▷오른손을 왼손 아래로 넣어서 손등이 서로 마주보게 잡아 주면,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 이때, 오른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갈비뼈에 살짝 붙는다

     

     

    ▷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백스윙을 방해하므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어드레스시에 그립 때문에 오른손이 왼손보다 앞으로 나가 있으니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가기 쉽다

    5. 다음으로 온몸의 힘을 발바닥으로 떨어뜨린다.

     

    ▣ 예전에는 우드채라서 땅에 굴러서라도 멀리 보내려고 특정부위에 힘을 주고 스윙을 했지만 요즈음은 클럽 성능이 향상되어 힘을 줄 필요가 없다.

    ▣ 어드레스시에 힘을 빼도 칠때 힘이 들어가는데, 어드레스시에 힘이 들어가면 말할 필요도 없다

     

    6. 다음으로는 볼의 위치이다.

    ▣ 드라이브 볼의 위치는

     

    ▷ 드라이브는 공의 위치를 왼발 뒤꿐치와 일렬에 두면 머리의 위치는 스탠스 중앙에 위치한다.

    ▷ 헤드의 최저 지점은 머리의 위치이다. 따라서 드라이브는 헤드가 올라가면서 공을 치는 어퍼블로로 볼을 타격한다

     

    ▷ 아이언은 다운블로로 볼을 타격하고, 임팩트 후 클럽헤드를 지면에서 낮게 가져간다.

     

    ▷ 7번 아이언은 중앙, 피칭은 중앙에서 공하나 정도 오른쪽에 볼을 놓고 어드레스 한다.

     

    ▷ 클럽이 짧을 수록 몸에 가깝게 된다.

    ▷ 모든 클럽의 스윙은 동일하다. 클럽이 길 수록 스윙이 프랫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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