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블리의 비밀노트, 11월 첫째 주 증시 좌우할 5가지 변수는?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증권가의 아이돌, 염블리, 이곳저곳에서 모셔가다 보니 동영상을 다 챙겨보는 것도 어렵지요? 엄선한 염블리 동영상의 신박한 정보들을 요약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주요 섹터마다 동영상 재생시간을 표시하였으니, 첫번째 동영상에서 해당 시간의 동영상을 재생하시면, 시간이 절약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KBS 머니올라, 염블리의 비밀노트 10월 31일자 방영분 "11월 첫째 주 증시 좌우할 5가지 변수는?"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내용 요 약

0:10

▣ 이번주 증시 일정은?

 

 

1:25

▣ 이번주 증시 변수는?

5가지 변수

 

① 10월 국내 수출데이터 발표 : 20% 이상이면 호재

 

② 미국 ISM 제조업 지수 발표 : 재고 감소 여부 주목

 

③ FOMC 테이퍼링 실행시 시장 반응

 

④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 신재생 관련주에 영향

 

⑤ 카카오페이 상장 이후 주가 흐름

 

 

3:11

▣ 한국과 미국 기업들 3분기 실적을 평가하면?

 

○ 미국 S&P500 기업 3분기 실적 35.6% 증가 전망

- 현재까지 30% 정도 기업들이 발표 : 이중 80%가 어닝 서프라이즈

- 테슬라~ 엄청난 실적 발표 1,000달러 돌파

 

○ 인플레, 금리 부담에도 실적 좋은 기업 주가는 상승

 

○ 한국기업들도 역대 최대이나, 내년 영업시익 전망이 8월에 발표했었던 전망치보다 이번에 발표한 전망치가 4.3% 하락 :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

- 올해 전체 기업 영업이익 증가율 99%이나, 내년 증가율은 9%에 지나지 않아 : 내년 성장률 둔화 예상

 

○ 원자재 가격 상승은 비용증가로 인해 한국기업들에 부담되는 것을 염려 : 주가에 부담

 

○ 원자재 가격 상승분 "전가 여부"에 따라 기업별 주가 차별화 될 듯

- 비철금속(구리 등)기업 등

 

○ 환율 추이 중요 : 환율 하락시 수입 원자재 가격 인하 효과

 

 

6:31

▣ ‘메모리 겨울’ 조금 과장된 건가? 앞으로 더 큰 바닥 올까?

 

○ " 메모리 겨울 춥지 않을 수 있다"는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보고서 나와 긍정적

 

○ SK하이닉스 "메모리 생산 감축", 삼성전자는 "공급 유지" 발표에 시장 안도

- 메모리 과잉공급 우려 해소

 

○ 메모리 사이클 진폭이 예전보다 줄고 주기도 짧아 져, 투자자 부담 감소

 

○ 반도체 주가 바닥 찍은 느낌 : D램 현물가격 오르면 2차 랠리 시작될 듯

 

○ 메모리 3사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공급 병목현상으로 D램 가격상승 시기 예측 어렵다" 라고 공통적으로 발표 : 공급병목현상 해소 시기 예측 어려워

 

 

10:37

▣ “내년 1분기쯤 반도체 공급 차질 완화”... 현대차 주가 언제쯤 회복될까?

 

○ 현대차 11월부터 특근 : 반도체 공급부족 완화 시사

- 3분기 90만대 생산, 4분기에는 108만대 생산 예정

 

○ 차량용 반도체 부족, 3분기가 정점~ 4분기 이후 완화되는 추세

 

○ 내년 1분기 반도체 공급부족 완화된다면, 지금이 주가가 움직일 시간

 

○ 반도체 공급 부족 완화되면, 자동차 생산량 단기간에 확대 가능

 

○ 현대차 그룹은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13:11

▣ “LFP 배터리 탑재” 테슬라 발표 이후 국내 2차전지 업계 대책은?

 

○ LG화학, SK이노베이션 : "LFP 배터리 생산할 것으로 발표"

-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적용하기 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

 

○ LFP 배터리 가격도 싸고 중국이 앞서 있어 국내기업들 집중 투자는 부적절

- 중국은 가성비가 좋은 나라여서 우리나라 기업이 뒤 늦게 뛰어들 필요 없어

 

○ 테슬라는 LFP는 저가형 모델에 탑재할 것으로 발표

 

○ 테슬라는 프리미엄 등 고사양 전기차 NVM(삼원계) 배터리가 주력

- NCM배터리 최대 장점은 주행거리이고 에너지 밀도 높아

-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계획이 오히려 좋아

 

○ NCM 배터리 기술 발전 빨라서 2025년 NFP 수준으로 가격 인하 가능

 

○ LFP는 주행거리가 짧고, 배터리 분해가 힘들어 폐배터리 재활용이 곤란

 

○ LFP 위협적이 아니다, NCM에 집중해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것이 우선적

 

 

17:37

▣ 디즈니플러스·애플TV 진출 호재에도 콘텐츠주 주춤한 이유는?

 

○ 콘텐츠주 단기간에 급등으로 가격 부담으로 최근 주가 주춤

 

○ 주후반 흔들렸던 주가는, SK하이닉스, 기아 강세 반전으로 콘텐츠주 팔아 반도체 갈아타기 증가 영향

 

○ 주가 부진은 경쟁력과 무관하고 구조적 성장, 몸값 여전히 상승세

 

 

19:41

▣ 카카오페이 상장... ‘따상’에 관심 큰데 시장의 평가는?

 

○ 기관 수요예측 공모가 상단 9만원 결정 : 카카오페이 긍정적 시각

 

○ 기대감은 밸류는 높다(PER 441 배)

 

○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지분 이미 10배 이상 수익으로 변수

 

○ 알리페이 28.47% 물량 즉시 매도 가능, 평균 매수 단가 7,888원

 

○ 알리페이가 매도하지 않을 시, 유통주식 4.53%로 급등 가능성 높아

 

 

 

22:36

▣ 11월 증시에서 주목할 업종은?

 

○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 바닥 찍은 느낌

 

○ 조선주 ~ 수주 기대감 크고 주가 낮은 편

 

○ 신재생 에너지 관련 미국 ETF

- KRBN(탄소배출권 관련), ICLN(친환경 관련), HYDR(수소 관련)

 

○ 식자재, PC방 관련주~ 위드 코로나 관련주

 

 

25:05

▣ 초보자를 위한 ‘염블리의 보고서’는?

 

손세훈, 박준기, 강경근(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시대 : 우린 데이터 깐부잖아

 

○ 12부터 법이 개정되어,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도입

 

○ 마이데이터법(法) - 그동안 기업들이 독점했던 데이터를 개인과 공유, 개인 테이터 시대 열려

 

○ 마이테이터 시대, 개인 데이터로 수익 창출 기업 등장 할 듯

 

○ 마이데이터 핵심은 "자료 전송 요구권"

- 그동안 기업이 독점했던 마이데이터를 전송 요구를 할 수 있다

- A라는 기업이 갖고 있는 내 정보를 B기업에 주고 싶을 때 자료전송을 요구할 수 있는데, 이러할 경우 중간에서 연결해 주는 기업이 등장한다는 이야기

- 이런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보자는 보고서 내용

 

○ 마이테이터 시대, 기업간 데이터 확보 경쟁 치열

 

○ 테이터 기업

- NICE기업정보, 쿠콘, 핑거, 아톤, 파이오링크, 파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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