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전무/ 가난에서 탈출한 부자들의 3가지 습관(1부)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전무가 월급쟁이부자들 TV에 출연해서 특강한 내용을 요약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박세익 전무 특강 1부, "가난에서 탈출한 부자들의 3가지 습관 (박세익 1부)"입니다.

https://stockmong.tistory.com/197

 

 

내용 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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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은 절대 하지 않는 3가지 행동

 

○ 현재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들, 작년 수익, 반납하고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 행복지수가 바닥,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

 

○ 비교, 비관, 비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

 

○ 부동산을 사기위한 시드머니를 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편은 주식이다

 

 

5:47

▣ 투자할 기업들의 적정주가를 찾는 방법

 

○ 시장이 인정한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기업의 최근 수년간 PBR 추이를 조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PBR 1.5 정도 유지하던 주가가 올해 초 2.0배를 기록

- 현재, 주가는 1배 정도의 주가로 회귀

 

○ 단, 일시적인 이벤트에 의한 일시적인 증가는 제외해야(코로나 정국에서의 마스크, 진단시약 등)

 

○ 반대로, 코로나로 인해 업종에 대한 적정주가 판단해야

 

 

13:26

▣ 20년 돈 공부하면서 알게 된 매수, 매도 타이밍

 

○ 5분 정도 늦은 시계전략으로 매수, 매도하는 전략으로

 

○ 매수는, 주가가 바닥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고

-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이 서면, 조금 높은 가격이라도 과감하게 매수해야

-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은 살려고 마음 먹은 부동산(주식)은 바로 산다

- 실패한 사람들의 습관은 조금만 더 빠지면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결국은 매수 기회를 놓친다

 

○ 매수는, 올라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바로 사야한다!!!

 

○ 주가가 많이 망가지면 망가질 수록, 턴어라운드하면 주가가 상승하는 폭도 크다

- HMM : 해운 경기 안 좋을 때, 많이 문 닫은 기업들의 몫까지 수혜

 

○ 매도는 고점을 확인후 매도해야, 아쉬움이 덜 남는다

 

16:48

▣ 앞으로 컨택트 vs 언컨택트 어디에 돈이 몰릴까?

 

○ 누가 미래에 대한 합리적인 상상을 했느냐에 따라서 수익의 차별화가 나타난다

 

○ 바이러스는 스페인 독감(2년 걸려 해소)의 경우만 보더라도 언젠가는 해결된 악재

 

 

19:09

▣ 더 떨어진다면 사야 할까? 지켜봐야 할까?

 

○ 최대한 리스크 없이 살려면, 수익도 기대할 수 없다

- 작년 경우, 코로나가 진정되고 나서 주식을 매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모든 자산은 "Hi lisk, hi return!!!"

 

○ 주식을 매수 타이밍은 대중들의 공포감이 극대화될 때라고 생각

- 주식이든 모든 실물 자산은 대중이 느끼는 공포감에 의해 디스카운트 된다

 

○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고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한다

 

 

23:20

▣ 현재 주식시장 조정일까? 하락 시작일까?

 

○ 골이 깊으면 산이 높고,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 현재 골은 적정 주가 수준이 되었다고 본다

 

○ 지수는 4000~5000은 못 가겠지만, 현재 주가대비 지수 4000~5000에 버금가는 주식은 최소 10종목이상 나올 것

- 예를 들면, 올해 신혼여행 못 간 신혼부부들, 또 여행을 가서, 돌아 올 때 무엇들을 할 것인가 상상을 해보라

- 공연이나 콘서트가 재개되면, 상상을 해 보세요~!!!

 

블로그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투자판단에 대한 조언일 뿐 실제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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