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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미국증시, 환율 그리고 주요 지표들
    신박한 주식이야기/매일 챙겨보는 지표들 2021. 10.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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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미국증시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종합 지수,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달러원 환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미국 고용지표, 한국 수출 데이터, 주요 원자재 동향 그리고, 이번주 증시일정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린이들의 아이돌, 염승환 이사가 매일 아침에 챙겨보는 지표들을 벤치마킹 했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1. 미국 증시 3대 지수

    악재에 짓눌린 증시…"美고용지표·한국 기업실적 주목해야" [주간전망]

    이번주 증시 방향성은 미국의 고용지표와 한국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추이가 결정할 전망이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최근 우리 증시에 가장 강한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던 미 국채 장기물 금리 급등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정상화 과정인지, 스태그플레이션의 전조인지를 판가름할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번주부터 증권가의 3분기 기업실적 전망치가 나오는 '실적시즌'이다. 3분기 실적은 역대 최고치 경신이 기대되지만, 4분기 이후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하다.

    지난주(9월27일~10월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06.06포인트(3.39%) 하락한 3019.18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닥은 52.83포인트(5.19%) 급락해 983.2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만 2조843억원 어치의 주식을 샀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5609억원 어치와 5819억원 어치를 팔았다.

    중국에서는 헝다그룹 (HK:3333) 파산 우려에 대한 증시의 공포는 진정돼가고 있지만, 대신 전력 부족 문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악재에 대한 우려가 부상했다.

    미국에서는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성장 기대감이 높은 기업의 주가를 짓눌렀으며, 정치권의 연방정부 부채 한도 협상은 매끄럽지 못한 상황이다.

    美고용지표…물가·금리 상승 정당화냐, 스태그플레이션이냐증권가는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연방정부의 특별실업수당 지급이 종료됨에 따라 취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용 회복은 최근 미국 물가·금리의 상승이 일정부분 ‘경기가 좋기 때문’임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703954

     

    악재에 짓눌린 증시…"美고용지표·한국 기업실적 주목해야" [주간전망] 부터 Hankyung

    악재에 짓눌린 증시…"美고용지표·한국 기업실적 주목해야" [주간전망]

    kr.investing.com

     

    - 다우존스 (DJI)

     

     

    - S&P 500

     

     

    -나스닥 (NDAQ)

     

    2.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

     

    3. 원달러 환율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미국고용지표(실업률)

    - 매달 첫째 금요일 발표

    - 2021년 09월 03일 신규발표

    - 8월 비농업고용지수 시장예측치보다 크게 낮게 나와

     

     

     

     

     

     

     

     

     

    6. 한국 수출입 동향

    - 10일 간격으로 발표, 매달 첫번째는 전달 데이터 발표

     

    -'21년 9월 11일 ~ 9월 20일 수출입 현황

     

    9월 20일까지 수출 22.9%↑… 반도체 7.7%↑·車9.4%↑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은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등이 주축이 됐다.

    23일 관세청이 공개한 9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잠정치)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61억 달러, 수입은 35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 22.9%, 수입 38.8% 각각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은 3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 주요 원자재 시세

     

    8. 이번주 증시 일정(10/4 ~ 10/10)

     

    8. 52주 최고(한국 주식)

     

     

    참고자료 :

    1. https://kr.investing.com/

    2. https://www.customs.go.kr/kc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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