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익 전무의 하반기 주식전망 1, 주가 조정 시작된다!
오늘은 투자의 멘토,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가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서 "곧 주가 조정 시작된다.. 이 주식만 남기고 팔아라" 라는 주제로 한 , 8월 이후의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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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전무의 하반기 주식전망 2 : 추락하는 주가, 누가 이 판을 흔들고 있나?
오늘은 투자의 멘토,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가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서 "추락하는 주가, 누가 이 판을 흔들고 있나?" 라는 주제로 한, 8월 이후의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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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 약
1:00
Q. 하반기 조정이 임박했다?
▣ 답변 요약
○ 하반기 주식시장의 전망은, 9월달은 추석명절효과, 10월은 대주주 과세요건으로 시장이 요동을 칠 것이다
○ 그러면, 시장에 대한 대응은 수급의 교란으로 주가가 빠지면, 싸게 담으면 된다
▣ 답변 내용 전문
○ 올해의 장세는 오르기도 내리기도 애매한 계륵장세로 수익률을 취하기 어려운 장세로 7개월째 지속 중이다
○ 주가상승 부담 속에서 나타나는 조정은 2가지 조정이 있는데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이 있다
○ 기간조정이 왜 필요한 가 하면, 기업은 성장을 하는데 주가라는 놈이 너무 촐랑대면서 이번에는 너무 앞서 나간 경우에 기간조정을 받게 되어 있다
○ 어찌되었던, 기업의 가치는 성장을 하면~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까지 해서 계속 성장을 하는데, 이미 주가가 선반영되어서 96800원 이라는 고점을 찍고 가격조정을 받고 있는 형상이다
○ 그러나, 기업이 계속 성장을 한다면 기업의 성장이라는 축과 가격과 기간조정을 하면서 서로 만나게 된다
○ 이때, 기업의 가치가 꺽이지 않으면 주가는 다시 상승을 하게 되어 있다
○ 어떤 경우에는 거의 1년동안 횡보하기도 한다
○ 삼성전자의 경우, 매출, 이익, 성장률로 봤을 때, 주가가 너무 빨리 반영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 쉬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 하반기 8, 9월은 어려운 구간이다. 첫번째로 우리나라만 있는 대주주 과세 요건이라는 제도로 인해서 10, 11월만 되면 큰손들의 매물이 쏟아지게 되어 있다
○ 미국은 1년이내에 주식을 매도하면 세금이 더 높게 추징하면서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반대의 정책을 행하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고...
○ 두번째로, 명절효과이다. 9월 추석명절 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 요즈음 같이 PBR1.3인 애매한 장세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주말의 리스크를 걱정해서 금요일 주식을 매도하거나 사지 않는다. 주말효과라는 것이다
○ 8월 초, 삼성전자가 오를때 고객들에게서 전화가 많이 왔다. 이제 사야되지 않느냐고
○ 삼성전자는 현재의 장에서는 7만원대 저가에서 사야한다
○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삼성전자는 지난 수개월간 주가 추이를 보면, 월초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 매달초,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심리에 주가가 오르고, 실망감에 주가가 다시 빠지는 장의 연속이었다
○ 하반기 주식시장의 전망은, 9월달은 추석명절효과, 10월은 대주주 과세요건으로 시장이 요동을 칠 것이다
○ 그러면, 시장에 대한 대응은 수급의 교란으로 주가가 빠지면, 싸게 담으면 된다
10:45
Q. 지금이 현금화 전략 쓸 때인가?
▣ 답변 요약
○ 현재는 현금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본다
○ 지수가 2000 이하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디스카운트되어서 거래가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럴때는 애매하면 주식을 들고 가면 되었었다
○ 하지만, 현재는 애매하면 주식을 팔아야 한다. 확신없는 주식은 정리해야 한다
○ 이익이 난 익절 같은면 문제가 없는 데, 삼전과 같이 손해가 난 종목에 대한 대응은?
10:45
Q. 기간 조정에 대비한 매도 원칙은?, 이익이 난 익절 같은면 문제가 없지만, 삼전과 같이 손해가 난 종목에 대한 대응은?
▣ 답변 요약
○ 산업호황· 불황 주기를 타는 경기 민감주는 정리해서 현금을 들고 가는 것이 좋고
○ 올 년말, 내년에 터질, 자율방역에 터질 소비주 "묻어 놓자"
▣ 답변 내용 전문
○ 삼성전자를 예를 들면, 3년이면, 12만원 가지 않을까요?
○ 1~2년 이내에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이라면, 확신을 가지고 들고 가셔야 한다
○ 개인투자자들은 고점매도, 저점매수 유혹에 휘둘리지 말고 확신을 가진 기업이라면 들고 가셔야 하고, 단지, 확신이 서지 않고 애매한 주식이라면 정리하는 것이 맞다
○ 산업호황· 불황 주기를 타는 경기 민감주는 정리해서 현금을 들고 가는 것이 좋고
○ 돈이 있을 때 사는, 경기 소비주는 담아서 가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 코로나 정국에 풀은 돈, 엄청나~ 낙수효과 기대하자
○ 코로나와 공존 택한 영국, 프리미어 리그 관중 운집, 미국 메이저리그도 마찬가지
○ 올 년말, 내년에 터질, 자율방역에 터질 소비주 "묻어 놓자"
○ 10~11월 사면 늦으니, 지금 담아 놓고 한 6개월 기다리면, 지금 마이너스 다 회복할 것으로 생각된다
16:00
Q. 조정 거친 연말, 강세장 돌아오나?
▣ 답변 요약
○ 최근 답답한 장에서 신고가 행진 주식이 있다
○ 대체불가한 글로벌 소비재를 찾는다면? 반드시 올라간다
○ 성장하는 미래주식, 상상력을 발휘하자!
▣ 답변 내용 전문
○ Fed가 뿌린 돈의 유동성이 어떤 기업이 수혜를 받을까?에 대한 상상을 할 차례이다
○ 예상하기가 어렵지 않다
○ 전세계 소비의 축은 세축이다, 미국, 유럽, 중국이다
○ 이 세 소비축에 대체불가한 글로벌 소비재를 찾는다면? 반드시 올라간다
○ 주식시장이 답을 주고 있다
○ 최근 답답한 장에서 신고가 행진 주식이 있다
○ 엔터테인먼트주, 대체불가한 K-POP 수출 5.5% 증가
○ 방탄소년단을 누가 대체할 것인가? 대체불가하다
○ 소비재를 사더라도 일류상품을 사야한다
○ 성장하는 미래주식, 상상력을 발휘하자!
○ 전세계가 콘서트를 기획하고 공연할 때, 우리나라 아이들 그룹을 데리고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20:00
Q. 다시올 강세장 전, 담아둬야할 섹터는?
▣ 답변 요약
○ 지금은 비싸서 못 담지만, 이번 9~10월 조정장에서 싸게 담을 기회로 삼자~!
▣ 답변 내용 전문
○ BBIG 중에 배터리도 세계 탑티어이고, 시장은 이제 열렸다
○ 전기차에 관련주는 변동성이 심하지만, 그냥 들고 가야할 주식이다
○ 시총 10위 안에 들어 있는 바이오주
○ 센트리온 과 삼성바이오 중에 센트리온은 합병이슈가 있는데, 1.5 + 1.5 가 3이 안되고 2가 되는 경우가 많다
○ 따라서, 계속 성장할 CMO 전세계 1등인 삼성바이오를 선호하고 있다
○ 지금은 비싸지만, 이번 9~10월 장에서 싸게 담을 기회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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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전무의 하반기 주식전망 2 : 추락하는 주가, 누가 이 판을 흔들고 있나?
오늘은 투자의 멘토, 박세익 체슬리자문 전무가 박종훈의 경제한방에 출연해서 "추락하는 주가, 누가 이 판을 흔들고 있나?" 라는 주제로 한, 8월 이후의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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