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증시, 환율과 주요 지표들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2021년 8월 19일, 우리 주린이들이 매일 기본적으로 챙겨봐야할 미국증시와 주요지표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린이들의 아이돌, 염승환 이사가 매일 아침에 챙겨보는 지표들을 벤치마킹 했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1. 미국 증시 3대 지수
현실로 다가온 테이퍼링‥Fed, 연내 시작 할 듯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11월에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데 Fed 의원들이 합의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달 말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서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하고 9월 FOMC에서 결론을 낸 후 11월부터 시행하는 시나리오다.
테이퍼링이 상당 기간 논란이 됐던 만큼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테이퍼링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0.017% 상승한 1.275%에 형성되고 있다. 달러지수는 0.02% 오른 93.165를 기록했다. 미국이 통화 정상화에 시동을 건 만큼 달러는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증시는 비교적 큰 영향을 받았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1%과 S&P500지수는 각각 1%씩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도 0.84% 하락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81904262606343
현실로 다가온 테이퍼링‥Fed, 연내 시작 할 듯(상보)
미국 중앙은행 연방 준비제도(Fed)가 연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나설 것이라는 시간표가 제시됐다. 일부 반대가 있지만 대다수 고위 관계자들이 인플레와 고용 목표 연내 달성이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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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 S&P 500
- 나스닥 100
2.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
3. 원달러 환율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미국고용지표
- 매달 첫째 금요일 발표
- 미국 고용 시장이 회복되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조기 테이퍼링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
-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 9월 고용지표는 7월보다 더 강한 회복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며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큰 가운데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일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71482/
6. 한국 수출입 동향
- 10일 간격으로 발표, 매달 첫번째는 전달 데이커 발표
출처 입력
7. 주요 원자재 시세
참고자료 :
2. https://www.customs.go.kr/kc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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