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증시와 주요 지표들
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신박한 정보를 공유하는 스톡몽입니다~^^.
우리 주린이들이 매일 기본적으로 챙겨봐야할 미국증시와 주요지표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린이들의 아이돌, 염승환 이사가 매일 아침에 챙겨보는 지표들을 벤치마킹 했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1. 미국 증시 3대 지수
미국 시장은 아래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 존스는 0.79% 아래로.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오면서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꺽고 하락했습니다(갭하락후 50% 반등후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79% 떨어진 3만5343.28에 거래를 마쳤고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71% 내린 4448.08, 나스닥은 0.93% 하락한 1만4656.18에 마감했습니다.
부진한 소비 지표와 기술주 약세는 이날 전반적인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는데요. 일부 기업의 실망스러운 실적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홈 디포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4% 하락했는데요. 분기별 순익은 추정치를 웃돌았지만 동일점포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월마트도 2분기 실적 양호했으나 0.3% 소폭 내렸습니다.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에 반도체 주가가 하락했는데요.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테슬라와 보잉이 2%대 밀렸고요.
주요 기술주도 줄줄이 약세였습니다. 애플은 0.62% 내렸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각각 2%와 1%대 하락했습니다.
반면 유통업체 크로거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사들였다는 소식으로 4% 강세 나타냈습니다.
- 다우
- S&P 500
- 나스닥 100
2.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
3. 원달러 환율
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미국고용지표
- 매달 첫째 금요일 발표
- 미국 고용 시장이 회복되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조기 테이퍼링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
-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 9월 고용지표는 7월보다 더 강한 회복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며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큰 가운데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일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71482/
6. 한국 수출입 동향
- 10일 간격으로 발표, 매달 첫번째는 전달 데이커 발표
7. 주요 원자재 시세
참고자료 :
2. https://www.customs.go.kr/kcs/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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